헬로우드림 수시스터즈

헬로우드림 재밌게하는 방법 수시스터즈에게 배우세요

헬로우드림 수시스터즈 2019. 11. 3. 14:37

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에요.

재택부업을 시작한지 어언~1년넘이 넘어서

1년6개월을 향해가고있어요.

처음부터 이곳에 작성하고있으니

거짓없는 후기임은 틀림없어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저는 현재 미용사랍니다.

미용인으로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미용이랍니다.

미용인으로써 20년을 보내면서

어떻게 또 다른일 시작했는지 보고 가실래요?


올해 진정한 중년이 되었어요.

40 불혹의 나이가 되었네요.불혹의 나이가 되기전에 저에게는 인생의 커다란 변화가 생겼어요.2017년 7월 생각하지도 않았던 둘째 아이 임신으로인해서 많은것을 선택하고 포기해야 했었거든요.첫째아이와 터울만해도 12년이 되기에육아는 잊고 지낸지 오래전이고둘째를 낳아도 될만큼

생활이 넉넉하지 않았어요. 매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경기는 매년 바닥을치고 한달한달이 위태로웠던 생활의 연속이였어요.

오늘벌어서 오늘 써야 할정도 한달한달이 아닌 하루하루가 어려웠어요. 남편은 직업군인이에요.

공무원이니 이렇다할 큰 일이 없으면 안정적으로 일을 할수있기에 큰문제없이 생활을 할수있었지만

문제는 저였죠.매달 매출이 정해진게 아니다 보니 펑크가 날때는 어쩔수없이 대출...

대출에 대출 또다시 대출을 받다보니 대출금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를 내기도 버거워진 상황이 되었어요.

신용은 이미 땅 끝까지 떨어져서 남편까지 대출을 받아서 저에게 줘야했을 정도로 악화속에 또 다른악화가

다람쥐 쳇바퀴돌듯이이어져 나가니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그렇다고 매장을 접을수도 없는게 매장을 접는다해도 그간에 빚졌던 것들을 갚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졌기에 매장이 없으면 당장 나가야할 이자도 낼수 없었고

매장은 이미 부동산에 내놨지만 누구하나 보러 오지 않으니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도 걱정 덩어리였어요. 월세도 부담스러울 정도가 되니

월세를 밀리는건 기본 공과금 납부도 어려워져서

전기도 끊기기 일보직전에 겨우 납부할수 있을정도의 생활고로 힘들었어요.

미용사투잡

주부로 살아온지도 13년이에요.주부로 13년을 내 살림을 하면서 아이도 키우면서 시간을 보냈는데도 항상 통장 잔고는

통장이 아닌 텅텅빈 텅장이였어요.왜 나는 살림을 이렇게밖에 못했을까?

남들은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재산도 불려가고 집 장만도하고 그런다는데

나에게는 왜 남들에게만 일어나는 이야기일까?

내 욕심이 결국엔 이런 상황까지 만들어가는구나.제 자신이 한심하고 초라해졌어요.

남편까지 어렵게 만들고 친정 식구들까지 어렵게 만들어 버리는

나는 엄마로써 주부로써 아내로써 최악이다.

라는 생각에

남편과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가고 웃음보다는 짜증이 우선.

즐거운 일들보다는 사는게 고되고 아침이 오는것도 무서웠을정도였어요.

그나마 자고있는 시간이 아무 생각을 할수없으니 편한 시간이였지만

그나마 머리가 복잡했던 날은 악몽을 꾸기 일수였어요.

아침은 왜이리 빨리오는건지 아침이 되면 또 다른 걱정거리가 기다리고 있을게 뻔했으니까요.

둘째임신임산부부업
임산부부업

생활은 힘든데 어떻게 둘째까지 낳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가니 도무지 자신이 없어서 나쁜 생각까지했어요.

나쁜 생각을 실행에 옮겼다면 저에게는 이런 기회조차도 없었을거에요.나쁜 생각을 할쯤 저의 친언니가 힘을줬어요.

복덩이라고. 실은 제가 또 다신 임신을 할수있는 가능성은 없었어요. 불임판정을 받은 상태나 마찬가지였어요.

불임 판정을 받았는데 갑작스레 임신이 덜컥 되어버리니 친언니는 그 아이 꼭 낳아야한다고 나쁜 생각하지 말라고

용기를 줬어요. 그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위로가 되었구요.

걱정거리가 조금은 해결이 된 느낌.남편보다 더 힘이 되어주었어요.

친언니는 저와함께 미용사이며 동업자이며 둘도없는 친구이기도 했어요.

남편에게 말할수없는 고민과 걱정은 언니가

항상 함께 해주었구요.

둘째를 낳기로 결정했지만 당장의 현실이 걱정 되었어요. 직업이 미용사이다보니 오랜시간 서서 일을 하기에는 무리.

안그래도 힘든데 일하는 시간을 줄여야 했으니 당연히 수입은 줄어들게 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어요.

왜 부업을 생각했을까. 부업도 또다른 일인것을요.

안전한부업회사

저의 일과는 이래요. 아침 6시 기상해서 아침상 차려서 서둘러 밥먹고 큰아들 등교시키면서 함께 출근을 해요.

아침을 조금 더 빠르게 시작하니 하루가 길더라구요.

그냥 보내는 시간이 아까워서 잠을 좀 줄이고 조금더 야무지게 살아보자

생각했던건 헬로우드림을 시작하면서였어요.

고수익까지 원하지 않지만 다른사람들 만큼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시간에 조금 더 빠르게 일어나서 부지런해진다면 뭔가 변화가 생겨도 생기겠지 다짐했어요.

그 다짐을 지금까지 1년6개월을 하루도 빠짐없이

실행에 옮기고 있어요.그래서 변화가 생겼냐구요?

네! 생겼죠.나태하게 시간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줄 몰랐던 지난날과는 확실이

달라졌어요.예전엔 남는시간엔 아까운줄 모르고 세월아~내월아~보냈던 시간들을 이제는 알차게 사용을 하고있으니까요.

어쩌겠어요. 기왕에 시작한 일인데 할수있는만큼 해봐야죠.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짤라야죠.주부이고 엄마이다보니

할수없는 일들을 할수있겠더라구요.

아침부터 뭐 저렇게 부지런을 떨어?저 사람은 잠도 안자나봐?했던 제가 부지런해진거죠


남편이 직업군인이다보니 주말부부로 살다가 최근에 함께 살게되었어요.10여년간을 따로 살다가 함께 살려고 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더라구요.생활의 패턴이 맞지않고.왜 항상 남자들은 피곤할까요?주부들은 더군다나 워킹맘은

몸이 열개라도 부족할 지경인데 말이죠.출근하고 살림하고 아이들 챙기고 퇴근없는 일을 하고있는데

남자들은 집에오면 본인만 챙기면 되는것을 왜 그조차도 피곤해서 이럴까요?이거 또 권태기가 시작되는게

아닌가 살짝 불안하네요.남편의 엄마도 아닌 저는 아침 눈뜰때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되네요.

"양말좀 똑바로 벗어""하얀옷 검은옷 구분해서 넣어줘""자기 물건은 제 자리에 넣어둬""신발정리좀 잘해줘"

"한번 사용한 물건은 제자리에 정리해줘"등등....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통에 저의 잔소리에 제가 더 열받을때가 있어서

오늘은 잔소리하지 말고 좋은 말만 해보자 다짐도 해봐요.매일같이 다짐을 하지만 그 다짐은 반나절을 넘기기가 어려워요.

아들 셋을 키우는 기분이랄까요? 잔소리 내용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잔소리와 별반 다를것이 없으니...

엄마같은 마음으로 재밌게 살아야겠죠?제 잔소리에도 한마디 말안하고 불평하지 않고 잘 넘어가주는 우리 남편도

대단하다 좋은 생각하면서 오늘도 또 다시 다짐을 해보네요.

헬로우드림초보첫월급

가정을 꾸리고 살다보니 원하지 않는 상황이 매번 기다렸다는듯이 생기곤 하더라구요.

당장 오늘의 끝도 모르고 살면서 내일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기엔 내가 가진게 너무없고

미래에대한 대책도 세울수 없었어요.다른사람들을 보면 내 집 장만도하고 재산을 불려가고 있는데

저는 하루하루 먹고살기가 급급했으니

재산을 불리기는커녕 빚을 불려가는 삶의 연속이였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인듯 했어요.

둘째 임신으로 인해서 저에게는 커다란 변화가 생겼어요.둘째로 인해서 헬로우드림을 시작했고 저에게는

안정적인 자금의 통로가 되어주었으니까요.어려웠던 생활에 점점 지쳐가고 있었던 저에게는 힘을 낼수있도록

그리고 당당한 엄마가 될수있도록 만들어준 헬로우드림에 감사해요.

헬로우드림재밌게하는방법

 

헬로우드림초보월급 

새로운 일을 접했을때 두려움이 앞서기 마련이죠.저도 그랬구요. 배워야 하는과정이 필요해요.

배우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다면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컴퓨터도 이런 세상도 전혀 모르고 시작을 했는데

배우는것조차 어렵고 힘들었다면 저처럼 본업과 함께

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랬을거에요.배우는 시간은 개개인마다 차이는있어요.

겁먹지 마세요.저도해냈어요. 이런말도

너무 뻔한 대답이라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뻔한 대답이 실은 사실이에요.

저도했어요.컴퓨터를 다룰줄 모르던 저도 했잖아요.

그리고 이렇게 재밌게하고 있잖아요. 뭔가를 배워나간다는게 재밌을거라는 생각이나 해봤을까요?

일은 일일뿐이고 돈버는 일인데 재밌을리가 있나?그렇죠?

저는 제가 하고있는 본업도 재밌게 하고있지만 부업도 너무 재밌게하고있어요.

재미라는 포인트를 나름 찾아냈죠. 관심없이 지나갔던 일들이 나와 연관이 될수있고 사람들과 소통하는것도 재밌고

저는 성격이 그래요. 한가지에 빠지면 내것이 될때까지 파헤쳐요.다들 그러시겠지만요.

알아가는 과정도 재밌고 나는 여태 이런것도

모르고 너무 세상과 단절되게 살았다는 생각도 들게하네요.

헬로우드림업무내용안전성

타고난 글솜씨가 있어야 할수있는것 아니구요.특별한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것 아니구요.컴퓨터를 엄청 잘 다뤄야 하는것 아니구요.이부분은

제가 매번 이야기 했듯이 저는 컴맹중에 완전 컴맹이였어요.몰라도 너무 몰랐던 저도 하고있으니 걱정은 하지마세요. 몰라도 할수있는게 바로

헬로우드림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요?재택근무 요즘 많이들 알아보시죠?

믿을수있는회사는 어디인지 고수익 고수익 하는데

진짜인지 의심되고 그 많은 돈을 회사에서 정말로 주는건지도 모르겠고

고수익 통장을 보여주면서 나는 이만큼이나 벌었다?하는 수익인증도

믿을수없고 다들 잘벌고 있는지 실패한 사람은 없는건지 단점은 뭔지 누구하나 말해주지 않아서 답답했던 저는

제가 일을 하면서 이래서 실패도 할수 있겠다~이런 부분이 단점이 되겠다는 부분을 솔직하게 거짓없이 작성해뒀어요.

재택부업을 알아보시면 궁금한 부분이 많으셨을거에요.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꼭 헬로우드림에서 일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

https://blog.naver.com/pcbyj22/221507606868

 

헬로우드림 실패,폭망한이유

안녕하세요.#헬로우드림 의 #수시스터즈에요.#헬로우드림실패 후기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나요?실패한 사람...

blog.naver.com

블로그 작성하면서 처음엔 할말이 없어서 어려웠어요.무슨말을 해야할까?

나에대해서?일에대해서?뭐를 이야기하라는거지.

하다보니 말도 많아져서 제가 작성하고 있는 포스팅이 조금은 지루해지네요.

액박도 심한듯하구요.지루하신분들은 큰 글씨만보세요.

온라인상으로 하는일이다보니 저에 대해서 아는것없이 선뜻 일을 하고 싶지 않을듯해서

이야기 한다는게 수다쟁이 아줌마가 되어있네요.

수다쟁이 아줌마가 진실된 이야기를 한다고 이해하시고 넘어가주세요.^^

왜 이런말들을 구구절절이 늘어놓냐고 생각하시죠.

일하는거 혼자서 재밌게하면되는거지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를 모르겠네.

부업이라는게 시작을 하려니 비용을 먼저 내야만 가능하다고 하니 하고싶어도 할수없고

내가 돈벌자고 시작하는게 왜 먼저 돈을

내야하나 눈살을 찌부리기도하고 사기네.결국엔 다단계네.어디서 수작이야?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왜 아니겠어요.저도 처음 알아봤을때는 무조건 시작만하면 되는거구나.했는걸요.

돈을 먼저 내야한다니 돈이 급해서 시작하려는게 비용이 발생된다니

터무니없고 어의없고 했었죠.

헬로우드림초기비용

재택부업이라해서 재밌게 하는방법이 없을까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와 함께 한다면 재밌게 할수있죠.

헬로우드림은 최초 딱한번의 결제로 평생 추가요금없이 사용할수있어요.

비용만 내고 끝인게 아니라 기간에 제한없이 일만한다면 초기비용전액

환급을 받을수있으니 재밌게 일하면서 돈도벌고 비용마저 돌려받는 아주 신박한 일이 아닌가해요.

헬로우드림의 업무는 제가 동영상으로

보여드렸지만 빙산에 일각일뿐이랍니다.

다양한 업무 30가지 가량으로 아무리 초보라해도 수익내면서 일을 할수있어요.

초보라해서수익활동 할수없이 준비만 하다가 끝내는지처서 끝내는 타부업과는 비교자체가 안되죠.

제가 사람보는 눈은 없어도 일하나 만큼은

잘 선택했다고 으쌰으쌰해요.헬로우드림은 쇼핑몰 운영도 할수있구요.

간단한 댓글달기만으로도 건당 3000원까지 받을수있어요.

요즘 인스타 핫하죠. 인스타로 할수있는 일이 정말 많아요.솔솔합니다.

글작성만해도 미션수익금 126만원~최대 376만원 매달 받을수 있구요.

재택부업이라 해서 모집만하는 부업의 시대는갔어요.모집만으로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요.

우리는 안전적인 수익을 원하죠.

보장되는 수익을 원하구요.될지 안될지 모르는 모집으로 피말리며 시간을 보낼수도 없어요.시간도 없잖아요.

초기에 발생된 비용회수를 하려면 바빠도 너무 바쁘죠.모집만 있던 타부업회사는 모집이 없으면 그달은 수익이 제로에요.

할수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죠.모집으로만 돌아가는 회사는 금새 사라졌다가 또 다시 생기기를 반복해요.

헬로우드림은 모집없이도 광고만으로 충분히 운영이 가능한 회사랍니다. 그러니 이런말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쉬울게 없는 회사라는거죠.모집이 안되더라도 광고를 해줄 마케터는 이미 35만명이 넘었으니까요.

헬로우드림을 시작하고 저는 그랬어요.

모집이 아니더라도 할수있는 일이 많은데 모집에 목매서 일을 하지 않아요. 제일 큰 장점이죠.

넘처나는 일들을 다 못해서 아까울때가 많아요. 시간이 부족해서 못할정도니까요.

헬로우드림멘토역활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후배님

후배님들이 함께 잘되니 너무좋아요.도움 드리는것도 재밌고 실적 소식 듣는건 더 좋구요.

이런게 재택부업의 재미인가봐요.재밌게할수있는 방법중에 하나는 후배님들과의 소통이에요.

믿고 따라와주셔서 감사하고 저를 닮아가는

후배님덕에 뿌듯함을 느끼고 제자를 키워내는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겠어요.

저는 미용을 하면서도 제자 양성하는게 너무 재밌었는데

저랑 딱 맞는 이 일도 마찬가지에요. 혼자서만 잘벌면 혼자서나 열심히 하면될 일이지만 저를 믿고 시작하신 후배님이기에

절대로 포기하는일이 없어요.자존심걸고 하는일인것만큼

후배님이 실적없어 힘들어하면 저도 힘빠지고 자존심 무척이나 상하죠.

내 새끼 굶기는것같구요.못난엄마가 된 느낌이구요.

그런 우울한 감정 두번다시 느끼고 싶지 않아요. 제가 헬로우드림을 시작하기전에

충분히 느꼈던 자괴감이니까요.

이제는 걱정과 의심보다는 시작할때에요.조금더 나은 생활을 원한다면 수시스터즈와 함께 시작하는건 어떨까요?

처음과 끝이 똑같은 멘토 수시스터즈와 함께 한다면 분명 시작하기를 잘했다 하실거에요.

저도 그만큼 더 노력하는 멘토 될께요.

후배님들 조금더 편하게 꽃길로 걸어오시라고 잘 닦아둘께요.

시간낭비하지 않게 해드릴께요.

걱정말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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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드림시작전에 수시스터즈에게 상담후에 시작하셔도 늦지 않아요.

충분한 상담 받아보시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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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드림 수시스터즈 카페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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