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에요. 요즘 경력단절로 수많은 인재들이 손을 놓고 있다고해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저도 경력단절이 되었던 적이 있었네요. 미용만 19년을 해오다가 결혼과 동시에 출산을 함께 했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둘째와 터울이 무려 12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저에게는 복덩이에요. 임신초기에 부업거리를 알아보다가 막달이 다되어서야 시작할수있었던 헬로우드림 헬로우드림에서 1년6개월을 일하고 있지만 저는 한번도 후회를 한적이 없어요. 내가 일한만큼 일하고 받을수 있으니까요. 희망고문이요? 없어요. 희망고문으로 밤밪 가리지 않고 일을 하는것 아니니까요. 정정당당하게 할수있는 만큼 일하고 받을수있어요. 부업이라하면 모집이 우선일것 같아서 걱정되죠. 필수가 아닌 선택이에요. 멘토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