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투잡 알아보면서 사기 당하지 않는법

안녕하세요.

헬로우드림 수시스터즈에요.

2020년 개신년의 새해가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9년 마지막 날 한 해를 돌아봤어요.

또 이렇게 가는구나~

나이만 먹고 있구나~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저도 열두 달을 돌아보면 앞만 보고 뛰어왔어요.

일하고 살림하고 육아하고

또 살림하고 일하고 육아하고

쳇바퀴 돌듯이 살다 보니 어느새 40살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오늘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핫" 하다는 투잡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릴게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저도

벌써 투잡으로 1년 6개월이 지나가고 있네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저는 경기도 광명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투잡으로 "헬로우드림"을 하고있어요.

헬로우드림을 하게 된 이유는 둘째 임신으로 인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답니다.

구구절절한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임산부로써 본업은 줄이고

줄인 시간만큼 남는 시간에 소소한 일거리를 해볼까 하다가

찾아낸 게 헬로우드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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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운영하는데 돈은 잘 벌겠군?

-힘들었어요. 경기가 좋지 않으니 당연히 고객님의 회전이 더뎌지잖아요.

그래서?

-빚만 생기다가 끝날 판이였죠.

헬로우드림 정말 돈이 되나?

-돈이 안된다면 저도 그만두고 진작에 다른 일을 찾았을 거예요.

​

직장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투잡정보에요.

정권이 바뀌면서 근로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소득도 줄어들었어요.

그렇다 보니 남는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소득이 그만큼 줄었으니 놀면 뭐하나 싶어서

직장인분들이 투잡을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요.

다양한 업체들이 워낙 많다 보니

선택하기가 어렵잖아요.

믿을 수 있는 회사인지

수당은 정말로 받을 수 있는 건지

생겼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회사와는 비교 자체가 안돼요.

1년~2년 와르르했다가 그만둘 일이 아닌

한번 시작했으면 평생 일을 할 수 있는 헬.로.우.드.림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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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을 찾는 직장인은 시간,출퇴근 부담 없어야죠.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제2의직장으로 출근하기

 

핸드폰 또는 노트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요.

투잡으로 일을 하는 이유는 남는 시간이 아까워서 또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데요...

퇴근 후에 또 다른 직장으로 출근하기란 쉽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저는 선택을 했어요.

일하는 시간, 일을 해야 하는 장소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그렇기에 직장인 투잡으로 딱 알맞은 것 같아요.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핸드폰으로도 일을 할 수 있고요.

노트북이 편하다면 노트북으로 일을 하셔도 돼요.

저는 상황에 맞춰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동 중엔 핸드폰으로 본사 홈페이지 들어가서

일거리를 찾아서 하고요.

외에는 노트북으로 일을 주로 해요.

투잡을 찾는 분 또는 헬로우드림을 가입하기전

초보 분들이 꼭 실수하시는 부분이 있어요.

헬로우드림을 먼저 시작한 선배로써 너무 안타까워요.

투잡을 찾는 직장인분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거예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헬로우드림초보분들이 하는 가장 큰실수 반복에 또 반복

앞전에도 여러 번의 글을 통해서 주의하시라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도움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줄어들지 않아서 제가 모든 분들을 떠안고 가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글을 반복적으로 쓰더라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

저하고 몇 달 전 상담하셨던 분들이 고수익 통장에 현혹되어서

시작하셨다가 저에게 다시금 연락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래요.

뒤늦게 후회하셔도 이미 시작을 하셨으니

제가 더 이상 도울 방법이 없어서

그게 안타까워요.

이미 상처받고 저에게 연락을 주셔도

후회가 막심해서 연락을 주셔도

저 역시 크게 반가워할 수 없을뿐더러

반갑지만은 않은 소식이에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처음엔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도움을 드렸지만 줄어들지 않는

도움 요청을 제가 떠안고 갈 수가 없어요.

​

저도 사람인걸요.

​

그 시간을 빼앗기다 보니

후배님들 케어해드리는 시간도 줄어들어서

저를 믿고 시작하신 후배님들을 조금 더 살피는 게 맞다 싶었어요.

후배님케어하는 시간 제외하고 일하는 시간은 고작 2시간~3시간

직장인분들 힘들게 돈벌어서

남좋은일 시키지 마세요.!!

투잡을 시작하기까지 힘든 결정

제발 두 번 세 번 읽고 시작하셔도

늦지 않아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제가 헬로우드림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을 때가

저에게는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었어요.

매장은 잘 안되는데 둘째를 갖게 되어서 아주아주 힘든 선택을 해야 했어요.

지금 우리 서준이를 보면 안 좋은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에 너무 미안해요.

선택의 기로에서 알게 된 게 운명처럼 "헬.로.우.드.림" 이였어요.

하고 싶은 마음은 컸으나 믿기가 어렵고

제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월급이 아닌

저세상 월급. 고수익 통장을 보니 처음엔 혹했다가

설마설마...

설마 설마를 하다가 결국엔 시작을 해버렸어요.

다들 그러실 거예요. 이 일을 알게 된 이상 안 하면 안 될 것 같고

저는 잠도 못 자겠더라고요.

자면서도 생각나고 가슴은 콩닥콩닥.

정말이지 너무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순간

저도 모르게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실은 저세상 월급이 나만 못 받으라는 법 있냐?

정 안되면 월 50만 원은 벌겠지.

50만 원씩 2번만 벌면 초기 비용만큼은 벌겠다는 계산이 섰어요.

매달 50만 원만 벌어도 1년이면 600만 원이나 벌 수 있잖아!

원래는 없었을 수익인데 이게 어디야~!!

매달 50만 원만 더 벌어도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아요.

50만원만 더 벌어도 할수있는 일이 얼마나 많게요!!

직장인분들 뿐 아니라 집에서 살림만 하는 주부도

할수있는 투잡이에요.

대신 꼭 읽어보고 시작하시는게 POINT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

저는 미용실을 운영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많지만

많은 곳을 경험하기란 쉽지 않았어요.

매장에서나 카리스마 넘치고 빠삭하게 다 알고 있는듯하지만

세상 밖으로 나오면 사회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사기도 여러 번 당하다 보니

의심도 많아지고 겁도 많아지고 해서

이조차도 안되면 저는 정말 운이 없어도 지지리 없고

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다! 생각하고는 어렵게 결정한 거예요.

겁쟁이 같은 제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일을 시작하려다 보니

엄청나게 갈등하고 또 갈등의 연속이었는지 몰라요.

​

매달 꼬박꼬박 나가는 지출!

고정지출!

이거라도 해결되면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거잖아요.

헬로우드림 특별하지 않아도 할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서 조금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저도 초보 시절엔 컴퓨터는 1%도 몰랐어요.

음악이나 켜고 인터넷쇼핑만 열심히 할 줄 아는 그저 그런

평범한 아줌마였어요.

아침에 눈뜨면 각종 쇼핑몰에 들어가서

오늘은 어떤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지

검색해서 구매나 하기에 바빴어요.

지금처럼 내 이야기를 쓰는 거요?

생각해본적도 없었고 할 줄은 더 몰랐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었으니까요.

포토샵은 전문가들이나 하는 거죠.

여전히 어렵고 화려한 포토샵은 할 줄 몰라요.

그래도 잘하고 있잖아요.^-^

투잡으로 성공한 수시스터즈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이죠.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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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누가 몰라서 안 잡나?

아닌 것 같으니까 그렇지...

의심스러워.

영~석연치가 않아!

​

그래도..

그래도..

진짜 사실이라면

나도 해보고 싶다.

​

너무 하고 싶은데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닐까?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과연 해도 괜찮을까?

해보기 전까지는 절대로 답이 나오지 않을

물음표!

저는 임신 초기에 고민하기 시작해서

막달이 다 되어서야 시작을 할 정도로 긴 시간을 고민했어요.

헬로우드림시작하려면 꼭 알고 시작하세요.

직장인도 투잡으로 지금 월급보다

더 벌수 있어요.

그러니 이 글을 두 번이고 세 번이고 꼭 읽어보시고

시작하세요

@헬로우드림수시스터즈

아무것도 모르기에 시작하기 전에 무섭기도 하고

걱정도 되는 건 당연지사에요.

왜 아니겠어요.

저는 그 마음 너무너무 이해돼요.

새롭게 시작을 하는 일이니 만큼 다시 배워야 한다는 두려움.

배워보다가 안되면 어쩌나 하는 시작하기 전의 실패 예상.

직장인분들 어렵게 월급 받아서 시작을 하시는건데

손해 보면 안되잖아요.

주부님들 한 달 생활비 쪼개고 쪼개서 시작을 하시는 건데

펑크 내면 안되잖아요.

안 되는 것 잘 알고 있고 저도 그랬기에 절대로 포기하게 두지 않아요.

손해 보게 두지 않고요.

남 좋은 일 시키는 건 더더욱 못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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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에 비해서 단점이 너무 없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단점에 대한 글은 찾을 수 없어서 답답하셨나요?

단점에 대한 글은 제 블로그에 있으니 궁금하시다면 보시면 되겠어요^^

제가 일하는 회사이지만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 해도 단점 있죠.

실은 회사의 단점이라기보다는

개개인이 겪어 나갈 수 있는 상황들이네요.

개인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법한

저는 대놓고 이런 점이 단점이고

실패할수 있겠다 생각되는 부분은 가감 없이 작성해 두었으니

참고하셔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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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부분들을 극뽁하고 이 자리에서 멀쩡히 일을하고있지만요.

극복하기까지는 제 의지였으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이 꼭 따라 하실 필요는 없어요.

제 후배님들은 저처럼 힘들게 돌아가게 하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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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지 않으나 배우지 못한다면 손댈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 바로 온라인부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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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맛에 중독돼서 일을 하는데...

후배님들의 실적 소식.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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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톡 내용 보고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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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볼 수 있는 톡 후기를 저는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확실한 인증을 원하시죠.

이것 또한 지루하고도 뻔한 스토리 예상 가능하시겠지만

올려볼게요.

오글거리는게 실화??

이런 것 조작할 줄 아는 분 있으세요??

그럼 꼭꼭 연락 주세요.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저도 조작하는 법 배워보게요.

이 글 작성 중 문의가 왔어요.

조작에 대한 의심을 하시더라구요.

"첫 달부터 그렇게 벌 수 있었던 게 사실이에요?"

"요즘은 카톡 내용 조작도 많다고 하던데요?"

"통장 내역은 사실보다는 조작이나 펌이 많다고 하던데 본인 것 맞아요?"

헬로우드림은 조작하거나 사기성 및 기업 이미지 훼손으로 보일 경우

마케터 자격 박탈될 수 있어요.

요즘 뉴스에도 보이죠??

거짓 인증으로 고소당해 형사처벌!

하나하나 잡아냅니다.

걱정 마세요.

​

헬로우드림을 시작하기 전 또는 어떤 부업이든 알아보시기 전에는

인지도를 보시나요?

누가 나와맞는 멘토인지 상담은 충분히 하시고 시작하시는 건가요?

위에서도 충분히 언급을 했지만

인지도, 고수익 통장은 나와 상관없다는 것 인지하시고 가시면 좋겠어요.

사람의 됨됨이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

정말 걱정되는 건

내가 초보여서?

컴맹이라서?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나이가 있어서?

이해력이 조금 늦어서?

물론 이 부분도 걱정이 되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지만

기초적인 부분이 수많은 글을 읽어보고 해결이 되어갈 즘....

​

가입하기 전에 나를 잘 이끌어줄 멘토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가입하고 나니 태토가 돌변하는 것 아닐까?

갑자기 연락이 안 되면 어쩌지?

잘 안 가르쳐주면 어쩌지?

몰라서 물어봤다가 무안당하면 어쩌지?

쉬운 게 없다.그쵸?

하나가 해결되어가니 또 하나의 문제가 스트레스 받네요.

사실은 이 부분이 가장 조마조마한 부분인데요.

지속적으로 이야기한 건 이거였어요.

나를 잘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

나의 상황을 잘 알고 나에게 맞춰 인도해줄 수 있는 사람.

내가 느리다고 타박 주지 않는 사람.

적극적인 사람.

열정적인 사람.

언제든지 원할 때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제일 중요한 건 나와 소통이 잘 되는 편한 사람.

그리고 연락이 잘 되는 따뜻한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나요??!!!

​

평범한 저도 했는데 왜 다들 어렵다고 했을까요?

실적내기 어렵고 돈 벌기 어렵다고..

제대로 해볼 의지만 있다면 제가 꼭 가르쳐 드릴게요.

그리고 가르쳐 드리고 싶어요.

혼자만의 기쁨으로 끝나기보다는 함께 잘되고 잘 벌고

이 기쁨 다양한 분들이 나누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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